누군가가 여러분의 블로그를 방문했다면 반드시 광고 하나는 눌러주길 바랄 것이다. 그런데 페이지 로딩 속도가 더디다면 들어올 수도 있었던 수익을 그대로 날려버리는 꼴이 된다. 블로그 방문자 수가 높은 것에 비해 수익이 낮다면 그 답답한 심정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해서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 중에서도 소수만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로딩 화면을 추가하는 것이다. 로딩 화면이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을 현재 보고 계시다면 내 블로그에 보이는 게시물을 왔다 갔다 하며 클릭을 해보시기 바란다. 그럼 페이지가 로딩이 될 때 모래시계가 돌아가는 화면이 잠시 뜰 것이다. 바로 아래처럼.. 좋은 점이 뭐냐면, 페이지가 모두 로딩될 때까지 해당 로딩 이미지가 ..
나는 이번 인생에서 마케팅과는 평생 담쌓고 살게 될 줄 알았다.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N잡에 관심을 갖기 직전까지는 말이다. 사업을 하려면 수익에 대한 고민은 할 수밖에 없고, 결국엔 나같이 마케팅에 어두운 사람도 언젠가 이 분야에 반드시 문을 두드리게 되어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과 나 자신 모두를 위한 정보를 갖고 왔다. 이것들은 여러분이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부터 싸그리 고쳐줄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책 이야기를 좀 해볼텐데, "아, 뭐야.. 겨우 책 이야기하려고 이렇게까지 제목을 썼다고?"라는 생각이 든다면 제발 뒤로 가기를 눌러주길 바란다. 어차피 간절한 사람들만 볼 것이고, 나도 그런 사람들만이 좋은 정보를 가져갔으면 하기 때문이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던 2020년 즈음부터 인터넷 상에서는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생겨났던 것 같다. 내가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 시기에 N잡과 관련된 여러 유튜브 채널도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작년부터 코로나 여파로 정말이지 생존을 위해서 블로그를 포함한 N잡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블로그가 좋다길래 나도 무턱대고 시작을 했다. 그렇게 나도 얼마 못가 바로 블로그를 중도 포기해버렸다. 웃기지 않은가? 뭐라도 해보려고 호기롭게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애드센스 승인은 커녕 글도 10개 남짓 쓰고 바로 쉬게 되다니. 심지어 나는 블로그 중도 포기를 두 번이나 했었다. 두 번째 포기 시점에는..
아마 많은 분들께서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었고, 이에 대한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이미 애드센스 승인도 다 받은 사람이 무슨 애드센스 승인 고민을 또 하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대답을 드리자면, 이 블로그의 이름은 월급 탈출 위원회다.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월급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까지 도움을 주는 것이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어느 정도는 계속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살기도 한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는 내 서브 블로그다. 메인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도 나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었지만,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위해 이 모든 과정을 굳이 한 번 더 경험했다. 확실하진 않아도 좀 더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얻고 싶었기..
안녕하세요. 이코도비입니다. "돈이 없다." "돈만 있으면.." 이런 말은 회사 안에서나 밖에서나 흔히 들리는 말입니다. 저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지금 물가가 치솟는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오죠.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안 오르거든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이제는 회사 월급만 바라보고 살기에는 삶이 너무 힘듭니다. 세금을 포함하여 나갈 돈은 점점 늘어나는데 들어오는 돈은 한없이 제자리걸음이거든요. 저도 이 현실을 마냥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에는 저도 아는 것이 없으니 무조건 수익형 블로그와 관련된 정보들만 찾기 바빴습니다. 그것들이 정작 그 당시 저의 수준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인지 아닌지도 모..
짧은 다리의 매력 웰시코기 개그맨 주병진 씨가 기르는 개를 아시나요? 동글동글한 몸에 짧은 다리를 가지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웰시코기입니다. 주병진 씨는 무려 웰시코기를 3마리나 키우는데 이름도 재미있게 대, 중, 소로 지어놔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웰시코기는 2000년 대까지만 하더라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었지만 그 후 매체를 통해 자주 등장하게 되며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견종입니다. 고향은 영국의 웨일스 지역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웰시코기는 원래 가정에서 기르기 위한 개가 아닌 양치기 개였다는 사실입니다. 주로 가축의 뒤쪽을 쫓아가 발 뒤꿈치 부분에서 짖는 행위로 목양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일반 가정에서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