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께서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었고, 이에 대한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이미 애드센스 승인도 다 받은 사람이 무슨 애드센스 승인 고민을 또 하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대답을 드리자면, 이 블로그의 이름은 월급 탈출 위원회다.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월급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까지 도움을 주는 것이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어느 정도는 계속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살기도 한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는 내 서브 블로그다. 메인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도 나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었지만,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위해 이 모든 과정을 굳이 한 번 더 경험했다. 확실하진 않아도 좀 더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얻고 싶었기..